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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빠? 환빠빠빠 쯤은 되어야 !

 《환단고기》를 읽는 이들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통용돼 온 ‘환빠’라는 용어에 대해, 이를 정면으로 뒤집는 발언이 공개 행사에서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2023년 6월 25일 열린 ‘제11주년 환단고기 북콘서트’에서 한 연사는 “《환단고기》를 읽는 사람들을 비하하며 ‘환빠’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솔직히 말해 ‘환빠’ 정도로는 부족하다”며 “‘환빠빠빠’쯤은 되어야 《환단고기》를 제대로 읽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래는 그 전문이다.

《환단고기》를 읽는 사람들을 비하하며 ‘환빠’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환빠’ 정도로는 부족합니다. ‘환빠빠빠’쯤은 되어야 《환단고기》를 제대로 읽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환단고기》는 인류 창세 역사문화의 원전입니다. 이 책을 통해 공자·석가·예수가 등장하기 이전 7천 년의 역사, 더 나아가 2만 년 전 인류 문화의 원형까지 추적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동학에서 선언한 개벽이 실제로 전개되는, 인류 문명의 대전환기입니다. 기후 위기와 문명 붕괴의 시간대에 들어선 지금, 《환단고기》는 새로운 문명의 지평을 여는 역사서이자 문화 원전임을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11주년 환단고기 북콘서트 중에서(2023.6.25)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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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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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26-01-12 19:09:23

    유물이나 교차검증 가능한 사료가 단 1점도 없는데 어떻게 인류문화의 원형을 추적할 수 있는지요? 진짜로 궁금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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