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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재단은 각성하라"… 민족사학단체, 18일 긴급 항의 시위 예고중국 동북공정 옹호·일본 역사침탈 방관 논란 점화 "환단고기 외면, 식민사학 카르텔 타파" 주장

역사주권, 대한사랑 등 민족사학 관련 시민단체들이 오는 18일(목)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동북아역사재단을 상대로 긴급 항의 시위를 예고하며 파장이 예상된다. 이들은 재단이 중국과 일본의 역사 왜곡에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으며, 주류 강단사학계의 카르텔에 갇혀 고대사 연구를 외면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단체들은 우선 재단이 주변국의 역사 침탈 시도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재단의 행보를 두고 "중국의 동북공정에 옹호하고, 일본의 역사침탈에 방관하고 있다"며, 국가 기관이 오히려 주변국의 역사 왜곡 논리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특히 재야사학계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사서인 『환단고기(桓檀古記)』를 언급하며, "환단고기는 문헌이 아니란 말인가? 동북아역사재단은 고대 역사 연구를 안 하는가?"라며 재단의 연구 방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주최 측 관계자는 "동북아역사재단이 설립 목적을 망각하고 우리 역사를 지키기는커녕 외면하는 현실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긴급 행동에 나서게 됐다"며 "이번 시위를 통해 강단사학계에 대한 준엄한 일침을 가하고 재단의 각성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긴급 항의 시위는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7번 출구 인근 동북아역사재단 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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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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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gjunim 2025-12-21 22:18:03

    동북아 역사재단은 각성하라!각성하라!각성하라!   삭제

    • 단석 2025-12-17 18:35:16

      동북아역사지도에 독도를 끝까지 그려오지 않았다고 허위 선동한 인물들부터 자성하라.
      이덕일, 이완영, 오종홍 등등 2015년부터 지금까지 장장 10년동안 허위 선동을 하고 있는데, 당사자인 동북아역사재단은 왜 침묵하고 있는가?
      당장 보도자료라도 내서 사실을 밝히고 반박해야 하는 거 아닌가?
      동북아역사대단이 각성해햐 하는 측면은 다른 곳에 있다. 제발 책임감을 좀 발현해라.   삭제

      • 불거야 2025-12-17 17:04:58

        응원합니다. 동북아역사재단 각성하라!!!   삭제

        • 도락주 2025-12-16 20:33:40

          전적으로 응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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