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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관장, '환빠' 운운하기 전에 박물관의 역사 왜곡부터 바로잡으라"누가 진짜 '열등감'에 빠져 있는가? 식민사관의 망령에 갇힌 국립중앙박물관장의 오만함"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미국 워싱턴에서 뱉은 말들이 가히 충격적이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관련 질의를 두고 "대통령이 환빠를 지지한 게 아니라 골치 아픈 이들 환빠를 어떻게 대처할지 물은 것"이라며 제멋대로 해석하는가 하면, 우리 고대사의 잃어버린 맥을 찾고자 하는 국민들의 열망을 '민족적 열등의식을 상상으로 푼 자기만족'이라 폄하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관장하는 국립박물관장의 입에서 나왔다고는 믿기 힘든, 그야말로 오만과 독선이 가득 찬 망발이다.

유 관장에게 묻는다. 당신은 지금 남의 '열등감'을 진단하고 있을 때인가? 당신이 수장으로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의 꼬락서니를 보라. 국민들이 왜 분노하고 있는지, 왜 강단사학을 불신하고 재야사서에 눈을 돌리는지 정말 모르는가?

국립중앙박물관은 올해 2월 고조선관을 리모델링하여 오픈한 전시에서 우리 민족의 시원인 '단군 조선 건국(BCE 2333년)' 연대기를 슬그머니 지워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거센 항의에 못 이겨 뒤늦게 설명문을 붙였다고는 하나, 그 속내는 뻔하다. 우리 역사의 시작을 신화나 허구로 치부하려는 식민사학의 검은 의도가 아니면 무엇인가.

더욱 기가 막힌 것은 고대사 전시실의 실태다. 온통 '한사군 한반도설'과 '낙랑군 420년 평양설'로 도배가 되어 있다. 중국의 식민지로 우리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이 기가 막힌 논리는 일제가 우리 민족의 정기를 끊기 위해 조작한 식민사관의 핵심이다. 이것이 대한민국 국립중앙박물관인지, 조선총독부 박물관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 지경이다.

유 관장은 리모델링 핑계를 댈 셈인가? 관장으로 부임하여 그 전시실을 둘러보았을 때, 역사학자로서, 지성인으로서 그 잘못된 지점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단 말인가? 만약 보고도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했다면 자질 부족이고, 알고도 방치했다면 직무 유기이자 식민사학의 공범이다. 제 앞가림도 못 하면서 타국에 나가 자국민의 역사 의식을 '환빠'라 조롱하며 낄낄대는 모습은 참담하기 그지없다.

그가 말하는 '상상력에 의한 자기만족'? 도대체 누가 상상 속에 살고 있는가. 명백한 유물과 유적, 그리고 중국 사서들의 기록조차 무시한 채, 오로지 일제 식민사학자들이 만들어 놓은 '반도 사관'의 틀에 갇혀 한 치도 벗어나려 하지 않는 강단사학계야말로 '학문적 게으름'과 '사대주의적 자기만족'에 빠져 있는 것 아닌가.

환단고기가 위서인가 진서인가를 논하기 이전에, 그 속에 담긴 우리 민족의 광활한 활동 무대와 자주적인 역사관을 연구하려는 시도 자체를 '열등감의 발로'로 매도하는 태도야말로 역겹다. 잃어버린 팔다리를 되찾으려는 노력을 '의수(족)를 단 환자의 열등감' 쯤으로 취급하는 잔인한 엘리트주의다.

진정한 '민족적 열등감'은 광활했던 고조선의 역사를 스스로 축소하고, 중국과 일본의 눈치를 보며 우리 역사를 난도질하는 당신들의 그 비굴한 태도에서 나온다. 위대한 조상을 두고도 "우리가 그럴 리 없다"며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것이야말로 치유 불가능한 자학사관이자 열등감이다.

대통령이 던진 질문은 당신들의 그 썩어빠진 사관을 어떻게 혁파할 것인가에 대한 준엄한 꾸짖음이었을지도 모른다. 그것을 "골치 아픈 민원 처리" 정도로 받아들이는 그 안일한 인식 수준이 통탄스럽다.

유홍준 관장은 입을 다물라. 그리고 당장 귀국해 국립중앙박물관의 역사 왜곡 전시물부터 뜯어고쳐라. '환빠'를 비웃기 전에, 식민사학의 숙주 노릇을 하고 있는 자신들의 부끄러운 민낯부터 거울에 비춰보길 바란다. 역사는 상상력이 아니라, 잃어버린 진실을 찾으려는 치열한 투쟁으로 지켜지는 것이다.

아래는 최근 고조선실과 선사고대실에 대한 비판을 다룬 영상들이다

국립중앙박물관 청동기전시, 왜 '고조선'을 지웠나? (식민사관의 덫) https://www.youtube.com/watch?v=9zlzx6vY5AU 

역사가 왜곡된 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전시물의 충격적인 오류들 https://youtu.be/WN_6gEki6Do?si=3N8m83aOx8aQEeQ5 

국립중앙박물관은 왜 '고조선'을 지우고 '중국 식민지 낙랑군'을 칭송하는가? https://youtu.be/5q1piGP6sS0?si=0EWyQXna4oSBG8so 

“국립중앙박물관 고대역사 왜곡을 고발한다” [우리역사바로알기]  https://www.youtube.com/watch?v=ooLLs5i-tF4

국립중앙박물관이 아직도 조선총독부 박물관이라 비판받는 이유 | 국립중앙박물관 고대역사 왜곡을 고발한다 9강 https://www.youtube.com/watch?v=T-WFZWsEBgY 

국립중앙박물관에 단군왕검만 돌아왔다 | 국립중앙박물관 고대역사 왜곡을 고발한다 8강 https://youtu.be/kHVv3fTRe4o?si=kkop7sXDZOAHSw46 

사료가 말하는 진짜 고려국경선, 요하에서 두만강 북쪽 700리 | 국립중앙박물관 고대역사 왜곡을 고발한다 7강 https://www.youtube.com/watch?v=NB0JMEjUP1s 

교과서 속 고려국경선, 사실은 일제 학자가 정했다? | 국립중앙박물관 고대역사 왜곡을 고발한다 6강 https://youtu.be/t1KWPQ3WF-Q?si=-yl679LS_YMop9Y4 

국립중앙박물관 고대역사 왜곡을 고발한다 5강 |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고조선이 사라졌다. https://youtu.be/0TCKFuRK5cM?si=EcKT7HnOIL6ull2a 

국립중앙박물관 고대역사 왜곡을 고발한다 4강 |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한국사 가이드라인을 그대로 답습하는 국립중앙박물관 https://youtu.be/qyz9PrsGWFA?si=KqO4s6sx5LfRNQCi

국립중앙박물관 고대역사 왜곡을 고발한다 1강 | 일제 식민사관과 중국 동북공정이 뒤섞인 국립중앙박물관의 한사군 전시 https://www.youtube.com/watch?v=YS9FxKtIt4M 

2025년 동북공정의 들러리, 국립중앙박물관의 매국 행위를 규탄한다 https://youtu.be/VwlMsdXdwcc?si=Sx1RK6CAYA4qjZ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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