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이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교육부 차원의 공개 학술토론회를 공식 제안했다. 이 소장은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과 48개 역사 관련 학회, 그리고 우리 측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공동학술 토론회를 온 국민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개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소장은 12월 18일 공개한 영상에서, 지난 12월 17일 발표된 ‘48개 역사 관련 학회 공동 성명서’를 강하게 비판하며, 현재의 역사 논쟁이 학문이 아닌 기득권 구조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그는 “48개 학회가 성명을 냈다고 해서 새로운 내용이 있는 줄 알았지만, 핵심은 두 가지뿐”이라며
첫째로 “환단고기는 위서라는 오래된 주장만 반복하고 있고, 연구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소장은 “환단고기가 위서인지 진서인지는 연구를 통해 검증해야 할 문제인데, 연구하자고 하면 공격부터 한다”고 말했다.
둘째로는 연구비와 정책 결정 구조의 독점 문제를 제기했다. 이 소장은 “자기들만 전문가라고 규정하고, 역사 관련 정책과 예산을 자기들끼리만 나누려 한다”며 “같은 역사학 전공자이자 다수의 학술 저서와 KCI 등재 학술지를 발간하는 나조차 전문가가 아니라고 배제한다”고 비판했다.
또한 성명서에서 ‘뉴라이트’와 ‘민족사학’을 연결해 비판한 부분에 대해서도 강한 문제 제기를 했다.
이 소장은 “성명서에는 ‘1919년 건국절을 부정한다고 역사내란이라고 부르는 것이 뉴라이트’라는 문구가 있는데, 이는 논리적으로 자기모순”이라며 “1919년 건국을 부정하는 세력은 오히려 1948년 건국을 주장하는 뉴라이트 진영”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결과적으로 이 성명은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발언을 뉴라이트로 규정하는 셈이며, 스스로 뉴라이트임을 드러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논란의 발단에 대해서도 이 소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교육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박지향 이사장에게 고대사 연구를 묻는 과정에서 촉발됐다”며, “박지향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재야·민족사학을 지원하려 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대통령과 국민 앞에서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따라 이 소장은 교육부 장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그는 “동북아역사재단은 교육부 산하 기관인 만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이 사안에 직접 나서야 한다”며 “박지향 이사장을 즉각 해임하거나, 최소한 48개 학회와 우리 측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공개 공동학술 토론회를 개최해 국민 앞에서 검증받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이덕일 TV의 해당 영상이며 그 전문이다.
"최교준 교육부 장관이 이 박지항을 비롯한 48개 학회 사람들하고 저희하고 공동학술 토론회를 온 국민이 보는 자리에서 개최할 것을 그 요청드립니다" (이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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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xbc7EnwxPc?si=5GWWWKpOIZcLKT8Q
"지난 12월 17일 48개 역사 관련 학회에서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학자들과 다른 나라 역사학자들과 다른 점은이 떼거지로 몰려 다닌다는 거예요. 왜냐면 자기는 학문이 없으니까 그래요
아직까지 우리나라 역사학회 많고 대학 많아도 사학과 많아도 학설은 딱 하나 조선총독부 학설을 교리로 신봉하고 있는 그런 집단들이죠
그런데 48개 학회가 뭐 성명 발표했다니까 뭐 대단한 내용이 있나 생각하시겠지만 전혀 없어요
하나는 환단고기는 위서다라고 하는 철지난 레코드 틀은 거죠 저희는 환단고기가 위서다 진서다를 판정하기 위해서는 연구를 해야 될 거 아니냐 연구하자는 그런 입장이죠 그런데 저들은 환단고기를 연구하자 그러면 죽이려고 달려드는 거죠
또 하나 핵심은 돈입니다 자기 자신들을 전문가라고 지칭하면서 전문가들과 함께 역사 관련 정책을 세우고 돈을 자기네한테만 주고 우리 같은 데는 그 돈을 주지 말라는 거죠 연구비를
그런데 저는 학사,석사, 박사를 전부 다 역사학으로 했고 그 여러 대학에 교수를 거쳐서 지금 교수로 있고 수샙권의 학술저서가 있고 지금은 또 역사와 융합이라는 KCI 등재지를 발간하는 바른역역사포럼의 원장입니다 그런데 저는 전문가가 아니에요
또 하나는 뉴라이트라고 민족사학을 매도한 건데요 뉴라이트는 성명서넨 사람들이 뉴라이터에요. 지난 10월 25일 서울대학교에서 전국 역사학 대회가 열렸는데 그중에 한 패널로 사이비 역사학 및 뉴라이트 역사학 비판이라는 세미나가 열렸고 그 후에 22개 학회에서 공동 성명서를 냈는데요 여기 어떤 구절이 있냐면 여러분 이해하기 조금 힘들어요.이 이 사람들 아주 약간 정신병적인 논리가 있으니까 잘 새겨서 들어야 됩니다
"1919년 건국절을 부정한다고 역사내란이라고 부르는게 뉴라이트다" 이렇게 성명서에 썼어요 1919년 건국제를 부정하는 세력이 누굽니까 1948년 건국을 주장하는 이승만 추앙하는 뉴라이트들이죠 그런데 그래서 1919년 건국절을 부정하는 것은 내란 세력이다라는 말을 누가 했냐면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했어요 그런데 이 성명서는 1919년 건국절을 부정한다고 역사내란이라고 부르는 것이 뉴라이트다 결국 이제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뉴라이트라고 공격하는 겁니다 자기 자신들이 뉴라이트라는 사실을 커밍아웃 한 셈이죠
지난번에 한동훈 전 대표가 뭐 저를 끌어들려서 제가 이제 토론하자라고 요구했더니 뭐 이재명 대통령이 나오면 하겠다라고 해서 그 한동훈 대표가 저를 끌어들었기 때문에 요구한 것이죠. 그러니까 전혀 지금 해답이 아니고요. 저는 한동훈 대표에게 다시 주장하는 건 뭐냐면 한동훈 대표가 나와도 좋지만 한동훈 대표에게 그런 이제 인식을 숨어 준 역사학자들을 불러서 저하고 공개 토론을 하자는 겁니다.
지금 이 사태가 촉발된게 이재명 대통령이 교육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뉴라이트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에게 고대사 연구 안하냐라고 한 데서 촉발을 이랬죠 그런데 박지향은이 자리에서 많은 거짓말을 했어요 뭐냐면 자신이 마치 재야사학이라고 그런 우리 이제 민족 사학자들을 도와줬다는 동 하려고 했는데 잘 안 됐다는 동 100% 거짓말이죠
그 이 시점에서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등판을 해야 됩니다 최교진 장관들 있는 자리에서 박지향이 대통령과 온 국민에게 거짓말을 시켰어요 그러니까 교육부 산하 기관이기 때문에 최교준 교육부 장관이 당장 해임을 하던지 아니면은 최교준 교육부 장관이 이 박지항을 비롯한 48개 학회 사람들하고 저희하고 공동학술 토론회를 온 국민이 보는 자리에서 개최할 것을 그 요청드립니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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