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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0MEUP 2025 행사에서 안재관 대표가 AI포토 부스 앞에 서있다. |
국내 대표 스타트업 행사인 ‘COMEUP 2025’ 현장에서 스위트앤데이터가 선보인 AI 포토부스가 체험형 기술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스위트앤데이터는 행사 기간인 3일 동안 AI 포토부스 2대를 현장에 설치·운영하며, 100여 개가 넘는 기관과 기업의 관심을 끌어냈고, 다수의 파트너와 실질적인 협업 논의로까지 연결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에서 열린 COMEUP 2025 행사장에는 생성형 AI 기반의 초개인화 체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스위트앤데이터의 AI 포토부스는 단순한 사진 촬영 장비를 넘어, 사용자가 촬영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스타일과 콘셉트를 적용한 결과물을 생성하고 이를 즉시 출력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기존 전시 중심의 관람 구조를 ‘직접 참여하고 결과물을 소장하는 경험’으로 전환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AI 기술 자체뿐 아니라 현장 운영 전반에 대한 세밀한 커스터마이징이 주목을 받았다. 스위트앤데이터는 COMEUP 2025의 성격과 목적에 맞춰 포토부스 외관 디자인과 부스 래핑,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전면 재구성했으며, 관람객 동선을 고려한 UI·UX와 화면 디자인을 적용해 누구나 직관적으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출력물 역시 행사 콘셉트에 맞춘 디자인과 용지를 사용해 홍보물 이상의 소장 가치를 갖도록 설계했다.
이 같은 구성은 부스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리고, 체험 이후 대화와 교류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었다. 실제로 행사 기간 동안 다수의 기관·기업 관계자들이 AI 포토부스를 체험한 뒤, 단기 행사 운영부터 장기 렌탈, 맞춤형 구축 모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재관 스위트앤데이터 대표는 “COMEUP 2025에서는 제품 설명보다 직접 체험을 통해 AI 포토부스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여러 산업군의 실무자들과 구체적인 협업 논의를 진행했고, 현재도 다양한 형태의 사업 모델을 놓고 후속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스위트앤데이터는 이번 COMEUP 운영 성과를 계기로 AI 포토부스를 단발성 이벤트 장비가 아닌, 브랜드와 기관의 목적에 최적화된 ‘오프라인 AI 경험 솔루션’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외관 디자인부터 UI, 출력물까지 포함하는 패키지형 커스터마이징 역량을 강화해 전시, 프로모션, 체험관 등 다양한 현장에 적용 가능한 레퍼런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COMEUP 2025 현장은 AI 기술이 단순한 시연을 넘어, 체험과 소통, 그리고 실질적 협업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기록되고 있다.
최유정 기자 susan1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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