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대표하는 실력파 퓨전국악그룹 ‘풍류’가 창단 15주년을 맞아 특별한 연말 선물을 준비했다. 풍류는 오는 12월 30일(화)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정규 6집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아보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15년의 여정, 6번째 정규 앨범으로 결실 맺다
이번 공연은 풍류가 지난 15년간 걸어온 음악적 여정을 집대성한 정규 6집 발매를 기념하는 자리다. 앨범 타이틀이자 공연명인 [아보하]는 여러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풍류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담고 있으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 동서양 악기의 환상적인 하모니와 화려한 출연진
이번 콘서트는 조성환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김영덕 연출가가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무대 위에는 가야금(김영지), 해금(최여진), 대금(최준호) 등 전통 국악기와 첼로(강효연), 건반(강연지), 피아노(김수빈) 등 서양 악기가 어우러져 풍성한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여기에 타악(김보경), 소리꾼 지유진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 소프라노 신주형의 맑은 음색이 더해져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퓨전국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 지역 문화예술의 자부심, 풍류와 함께하는 연말
대전광역시와 대전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예술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풍류 관계자는 “창단 15주년을 맞아 여러 아티스트와 협업한 정규 6집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풍류의 음악과 함께 2025년 한 해를 따뜻하고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예매는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만 6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공연 개요]
일시: 2025년 12월 30일(화) 19:30
장소: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관람등급: 만 6세 이상
예매처: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
문의: 010-2479-5657, 1661-0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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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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