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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원담은 금산 상곡초등학교 아토피 학생들을 후원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
금산 지역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명원담(최경희 대표)이 아토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과의 1년 동행을 통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명원담은 금산 아토피학교로 알려진 상곡초등학교와 1년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아토피 증상으로 불편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피부 관리와 일상 속 불편함을 함께 고민하는 장기적인 지원 활동으로 진행돼 왔다. 특히 명원담은 아이들의 피부 상태와 생활 환경을 고려해 자극이 적은 제품을 선별하는 데 주력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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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원담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상곡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준비한 화장품과 케익을 선물했다. |
올해 겨울방학을 맞아 열린 크리스마스 행사에서는 피부에 부담이 적은 화장품과 함께 케이크를 선물하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 자리에서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는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서적 교감에도 초점을 맞췄다.
명원담 관계자는 “아토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인연이 어느덧 1년이 됐다”며 “피부 건강뿐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까지 함께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고 자신감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활동은 기업의 사회공헌이 일회성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과 아이들의 삶 속으로 깊이 들어갈 때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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