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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오침대, 충남 취약계층에 1억 1천만 원 상당 침대 기부… ‘편안한 잠자리’로 나눔 실천

다이오침대가 연말을 맞아 충청남도 취약계층을 위한 대규모 침대 기부에 나서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다이오침대, 충남 취약계층에 1억 1천만 원 상당 침대 기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0일 침대 전문 제조기업 다이오침대(대표 김진)로부터 약 1억 1천만 원 상당의 침대와 매트리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충청남도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주거 여건이 열악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수면 환경을 개선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총 37개의 매트리스로, 다이오침대가 시중에 판매 중인 제품과 동일한 사양이다.

기부 물품에는 스프링 매트리스(LUXURY GOLD·BLACK·SILVER)와 고밀도 메모리폼 매트리스(H2·H3·H4·H6)가 포함됐다. 고밀도 폼과 안정적인 지지력, 뛰어난 내구성을 갖춘 제품들로, 기부 대상 가정에서도 쾌적하고 편안한 수면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 다이오침대 대표는 “좋은 잠자리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라며 “지역사회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도 “다이오침대의 나눔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받은 침대와 매트리스를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해 충청남도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다이오침대는 최첨단 생산 설비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급 침대를 제조하는 전문 기업으로,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는 경영 철학 아래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수면 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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