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35보병사단(이하 35사단)은 12월 29일, 사단 회의실에서 ‘2025년 후반기 국가 중요시설 방호위원회’를 개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내 국가 중요시설에 대한 통합방호체계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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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사단은 '25년 후반기 국가 중요시설 방호위원회를 개최하고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통합방호체계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이번 방호위원회에는 35사단을 비롯해 전북경찰청, 전북소방본부, 국가 중요시설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방호역량 향상 방안을 공유했다. 행사는 △방호진단 우수기관 표창 수여 △테러 예방 영상 시청 △2025년 후반기 국가 중요시설 방호진단 결과 보고 △시설 방호력 발전방안 토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설 방호력 발전방안 토의에서는 △2025년 국가 중요시설 방호력 향상을 위한 주요 성과 △전북경찰청의 방호인력 무기·탄약 확보 절차 △시설별 통합사격 추진 방안 등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방호대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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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사단에서 '25년 후반기 국가 중요시설 방호위원회 회의 후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회의를 주관한 35사단장 김광석 소장은 “국가 중요시설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지역사회의 안정과 직결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방호태세를 확립하고, 전북특별자치도를 지키기 위한 태세·의지·능력을 갖춰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35사단은 정기적인 국가 중요시설 방호위원회 개최와 더불어 군·경·소방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실질적인 통합방호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가 중요시설 방호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락 전문기자 byunglak16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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