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그룹 BTS가 정규 5집 발매와 함께 월드투어 개최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월 5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을 발매하며, 이어 월드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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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사진 + 자막 추가 (ai) |
이번 정규 5집은 방탄소년단이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선보이는 팀 앨범으로, 일곱 멤버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멤버들은 곡 작업 전반에 깊이 참여해 각자의 생각과 색깔을 음악에 녹였으며, 지난 시간 동안 느낀 감정과 고민을 진솔하게 표현했다.
앨범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되며, 오랜 시간 완전체 컴백을 기다려온 팬덤 ‘아미(ARMY)’에게 전하는 솔직한 이야기와 감사의 마음이 담겼다. 소속사는 “가장 방탄소년단다운 음악으로 채운 앨범”이라며 “한결같이 자리를 지켜준 아미에게 보내는 진심 어린 고마움”이라고 설명했다.
정규 5집 발매와 함께 월드투어 개최도 확정됐다. 투어의 구체적인 일정은 1월 14일 0시(KST)에 별도 공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정규 5집 예약 구매는 2026년 1월 16일 오전 11시(KST)부터 시작되며, 앨범 공식 발매일은 2026년 3월 20일 오후 1시(KST)다.
소속사는 “오랜 시간 기다려준 아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활동에 많은 기대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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