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를 수호하고 있는 제35보병사단장(김광석 소장)이 1월 14일 임실군수실을 방문해 ‘2025년 예비군 육성지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임실군청과 임실군의회에 육군참모총장 감사패 및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은 동원태세 확립 및 예비군 육성지원을 위한 △훈련장 환경개선 △전투장비 및 물자구매 △예산 및 행정지원 △지역 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등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임실군과 임실군의회의 공로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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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석 35사단장이 심민 임실군수에게 '25년 예비군 육성지원 우수 지자체 선정에 대한 육군참모총장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또한, 예비군 행정업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으로 예비군 전력 강화에 노력해 준 임실군청 장광미 주무관에게도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심민 임실군수는 "이번 2025년 예비군 육성지원 우수 지자체 선정은 임실군이 지역 안보를 군과 함께 책임진다는 공동의 인식 아래, 예비군 육성과 지원에 꾸준히 힘써온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한다"며, "특히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준 예비군 관계자와 군 장병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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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예비군 육성지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임실군의 심민 군수와 장종민 의회의장, 장광미 주무관이 35사단장(김광석 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편 김광석 35사단장은 “임실군이 육성지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을 35사단 전 장병과 함께 축하한다”며 “군(軍)과 지자체가 지원과 협조를 통해 지역 예비전력을 강화하는 모범적 사례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정과 함께 든든한 지역방위 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락 군사전문기자 byunglak16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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