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 이슈 외교/안보/통일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자 진급·보직 신고 받고 삼정검(三精劍) 수치 수여
  • 이병락 군사전문기자
  • 승인 2026.01.17 11:14
  • 댓글 0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군 3성 장군인 중장 진급자 20명으로부터 진급·보직 신고를 받고 삼정검(三精劍) 수치를 수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3성 장군 진급·보직 신고 및 수치 수여식에서 중장 진급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삼정검은 육군·해군·공군 3군이 일치해 호국·통일·번영의 3가지 정신을 달성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수치는 끈으로 된 깃발이다.

삼정검은 준장 진급 시 수여되며 중장, 대장이 되면 준장 때 받은 검에 대통령이 보직자 계급과 이름, 수여 일자, 대통령 이름 등이 새겨진 수치를 손잡이 부분에 달아 준다.

이 대통령은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최장식 육군참모차장, 어창준 수도방위사령관, 이상렬 제3군단장, 최성진 제7군단장, 박춘식 육군군수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강관범 육군교육사령관, 권혁동 육군미사일전략사령관 등에 붉은색 수치를 차례로 수여하고 악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 후 진급자들과 환담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우리나라의 군사 방위 능력에 대해 자긍심을 가져도 좋다고 격려했다.

 

 

이병락 군사전문기자  byunglak1691@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락 군사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