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군 3성 장군인 중장 진급자 20명으로부터 진급·보직 신고를 받고 삼정검(三精劍) 수치를 수여했다.
![]() |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3성 장군 진급·보직 신고 및 수치 수여식에서 중장 진급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
삼정검은 육군·해군·공군 3군이 일치해 호국·통일·번영의 3가지 정신을 달성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수치는 끈으로 된 깃발이다.
삼정검은 준장 진급 시 수여되며 중장, 대장이 되면 준장 때 받은 검에 대통령이 보직자 계급과 이름, 수여 일자, 대통령 이름 등이 새겨진 수치를 손잡이 부분에 달아 준다.
이 대통령은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최장식 육군참모차장, 어창준 수도방위사령관, 이상렬 제3군단장, 최성진 제7군단장, 박춘식 육군군수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강관범 육군교육사령관, 권혁동 육군미사일전략사령관 등에 붉은색 수치를 차례로 수여하고 악수했다.
![]() |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 후 진급자들과 환담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
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우리나라의 군사 방위 능력에 대해 자긍심을 가져도 좋다고 격려했다.
이병락 군사전문기자 byunglak1691@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문국’ 망령의 부활인가… 남원문화원은 누구를 위한 역사를 가르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