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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썸플레이스 - 붉은 말의 해 |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투썸플레이스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티버니포니와 손잡고 새해 분위기를 담은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 단순한 캐릭터 상품을 넘어, 실용성과 디자인을 결합한 생활 소품으로 새해의 의미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번 협업은 키티버니포니가 말의 해를 맞아 선보인 조랑말 모티브 패턴 ‘해피 포니(Happy Pony)’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경쾌한 포니 이미지와 키티버니포니 특유의 그래픽 감각을 투썸플레이스의 브랜드 정서에 맞게 재해석해, 새해의 활력과 새로운 출발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투썸플레이스와 키티버니포니의 협업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첫 협업 당시 굿즈가 출시 열흘 만에 완판되고, 소비자 요청에 따라 재출시까지 이어졌던 경험이 이번 프로젝트의 배경이 됐다. 이에 따라 올해는 단일 아이템을 넘어, 일상 활용도를 높인 다양한 카테고리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번 한정 굿즈는 컵홀더 키링, 무드등, 핸들 플레이트, 머그, 텀블러 등으로 구성됐다. 포니 형태의 인형 디자인이 적용된 컵홀더 키링은 장식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아이템으로, 내부에 리유저블 컵홀더를 수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붉은 말을 형상화한 레드 컬러를 비롯해 화이트와 블랙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포니 무드등은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에 3단계 밝기 조절 기능을 더해 침실이나 거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포니 실루엣에 말꼬리를 형상화한 손잡이를 더한 핸들 플레이트는 홈카페 연출에 포인트를 주는 테이블웨어로 제안된다. 머그와 텀블러 역시 키티버니포니의 시그니처 패턴과 컬러를 적용해 일상적인 사용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투썸플레이스 측은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역동성과 긍정의 이미지를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굿즈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특히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해, 개인의 새해 일상은 물론 선물용으로도 만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번 투썸플레이스와 키티버니포니의 협업 굿즈는 1월 20일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매장에서 제조 음료를 구매할 경우 일부 굿즈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되며, 매장별 판매 여부와 구성은 상이하다.
새해를 맞아 브랜드 협업 굿즈가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제안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투썸플레이스의 이번 선택은 일상 속 명절 감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겨냥한 시도로 평가된다.
최유정 기자 susan1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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