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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학술원, "조선총독부 임나가야설 답습하는 가야사 연구" 정면 비판 나선다오는 23일(금) 오후 4시, 대한사랑 서울 세미나실서 정기 세미나 개최

 

대한학술원은 오는 1월 23일(금)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운현궁SK허브에서 ‘조선총독부 임나가야설에 춤추는 가야사 연구 비판’을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한국 고대사를 왜곡하기 위해 주장했던 소위 '임나가야설'이 광복 이후에도 학계에서 완전히 청산되지 않고, 현재의 가야사 연구에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발제자로 나서는 이완영 대한사랑 교육이사(고고학 박사 수료)는 이날 발표를 통해 식민사관의 잔재가 어떻게 현대 가야사 연구에 투영되고 있는지를 날카롭게 지적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 서기에 근거한 지명 비정과 역사 해석이 가야의 주체적인 역사를 어떻게 왜곡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비판할 것으로 보인다.

세미나는 지하철 3호선 안국역 5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운현궁SK허브 311호(대한사랑 서울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대한학술원 정기 세미나 ("조선총독부 임나가야설에 춤추는 가야사 연구 비판")

  • 일시: 2026년 1월 23일 (금) 오후 4시

  • 장소: 대한사랑 서울 세미나실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461 운현궁SK허브 311호)

  • 발표자: 이완영 (대한사랑 교육이사, 고고학 박사 수료)

  • 문의: 대한학술원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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