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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문화웹툰 약정 체결식 |
한국효문화진흥원이 웹툰을 통해 효(孝)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한국효문화진흥원은 지난 13일 대전웹툰캠퍼스 입주작가 8명과 2026년 효문화웹툰 ‘HYO툰’ 제작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효문화웹툰’ 사업은 효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웹툰 형식으로 풀어내 시민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로, 2021년부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6년에는 대전웹툰캠퍼스 입주작가 8명이 참여해, 대전광역시 마스코트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꿈씨패밀리와 함께해 효’라는 주제로 작품을 선보인다. 해당 웹툰은 월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연재될 예정이다.
완성된 콘텐츠는 한국효문화진흥원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매월 시민들에게 공개되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효의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진항 원장은 “웹툰이라는 친숙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효의 가치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효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HYO툰’ 제작은 전통 가치인 효를 현대적 콘텐츠로 재해석해 세대 간 공감대를 넓히는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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