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효문화진흥원 찾아가는 효문화 교육 강사 보수교육 실시 |
효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효문화 교육 강사들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이 마련됐다.
한국효문화진흥원은 3월 23일 진흥원 드림홀에서 ‘2026 찾아가는 효문화 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찾아가는 효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약 70명의 강사가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특히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 방법과 참여형 체험형 수업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되며 효교육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효교육이 갖는 의미와 필요성 그리고 중고등학교 효교육 표준 교안 활용 방법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또한 학생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활동지 활용 방안 등 체험 중심 수업 운영 전략도 함께 공유됐다.
정진항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강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효문화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효문화 교육은 효의 가치와 전통 문화를 학생들에게 알리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 진행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사회의 인성교육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문국’ 망령의 부활인가… 남원문화원은 누구를 위한 역사를 가르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