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3대 성장영화제인 19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최초 공개 "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김종현 집행위원장)는 지난 11월 30일(목) KBS아트홀에서 어린이, 청소년, 가족들을 위한 열아홉 번째 영화 축제의 장을 열고 12월 10일까지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번 영화제에서 총 41개국 138편의 성장영화가 상영 중이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의 유일한 경쟁부문인 ‘어린이, 청소년 부문’은 예년과 같이 만 9세에서 18세까지의 청소년들이 만든 작품들을 대상으로 하고, ‘일반 부문’에서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 만든 작품들 중에서 어린이, 청소년, 가족, 성장에 관한 작품들이 소개된다.
경쟁 부문 시상식은 12월 6일(수) 6시 인사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다.
올해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는 성장영화의 강국인 이란에서 만들어진 다채로운 성장영화들 중 신작을 엄선하여 특별전을 통해 소개한다. 이란 특유의 섬세한 정서와 절제된 감정 표현으로 한국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란 영화들 중 전 세계 유명 영화제에서 관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재미있는 작품들로 구성하였으며, 성인 관객들도 이란이 가지고 있는 문화정서를 이해하며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김종현 집행위원장은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청소년들이 영화를 통해 기성세대와 소통하며 그들만의 문화가치를 만들어가며 올바른 사회성을 배워갈 수 있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시험·입시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그 동안 학업으로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고 글로벌마인드를 지닌 진취적인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19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12월 10(일)까지 11일간 KBS아트홀, 영상자료원, 인사아트홀, 마포청소년 수련관 마포 청소년 문화의집, 도화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상영이 계속 되며 모든 영화는 무료로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홈페이지 www.siyff.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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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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