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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수호자 35사단, 창설 71주년 계기로 미래 100년 준비- 해안경계작전, 통합방위작전, 신병교육훈련, 예비군훈련, 대민지원 등 임무 완수 -
  • 이병락 군사전문기자
  • 승인 2026.04.2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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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35사단 창설 71주년 기념식에서 35사단장(김광석 소장)이 경례를 하고 있다. 부대 제공

전북특별자치도를 수호하고 있는 육군 제35보병사단(이하 35사단)이 4월 20일, 창설 7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1955년 창설된 35사단은 지난 71년간 전북특별자치도의 수호자로서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새로운 100년을 이어갈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35사단은 창설 이래 ‘운봉지구 대침투작전’을 포함한 총 101회의 대침투작전을 실시하여 무장공비 33명을 사살했고, 26회에 걸친 밀입국 차단작전을 완벽히 수행함으로써 밀입국을 시도하는 660명을 검거하는 등 전북특별자치도의 수호자로서 지역주민들의 든든한 동반자로 역할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4월 20일 35사단 창설 71주년을 기념하여 자랑스러운 충경인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35사단의 애칭인 ‘충경(忠敬)부대’는 임진왜란 당시 전주성을 굳건히 지켜낸 충경공(忠景公) 이정란 장군의 충절과 용맹을 계승하고, 예향의 고장인 전북을 수호한다는 의미를 담아 1992년부터 사용하고 있다.

 

이병락 군사전문기자  byunglak16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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