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남산 마당페스타가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 야외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청년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열린 국악 축제로 도심 속 한옥 공간에서 전통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이는 야외 공연 프로그램이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청년 예술가 ‘마당지기’와 젊은국악 단장 선정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양한 무대를 펼친다.
소넌스 박수현 시나위 현대국악 스월드 서울탈패연합을 비롯해 전통국악연구회 흐르니 국악인가요 강나현 사물놀이 한맥 유하 세빛가야금 트리거 아트컴퍼니 구승 등 다채로운 팀이 참여해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한 개성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매일 오후 2시부터 회차별 30분씩 진행되며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관객들은 도심 속 한옥 마당에서 자유롭게 국악을 즐길 수 있다.
서울남산국악당은 이번 축제가 청년 예술가들에게는 창작 무대를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국악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국악의 매력을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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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효 기자 staff102b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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