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한식진흥원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행사는 토종쌀을 활용한 특별한 요리 체험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한식진흥원은 4월 29일, 서울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한식놀이터 토종쌀 꽃주먹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식놀이터는 매월 새로운 주제로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5월 프로그램은 한식갤러리 ‘토종쌀로’ 전시와 연계해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토종쌀로 지은 밥을 직접 맛보고, 이를 활용해 꽃 모양의 주먹밥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은 약 20분 내외로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 가능하다.
행사는 5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체험료는 무료이며, 하루 선착순 50명까지 참여할 수 있어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한식진흥원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토종쌀이 지닌 고유의 맛과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한식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식진흥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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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효 기자 staff102b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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