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유성온천문화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할 주인공으로 퓨전국악 그룹 ‘풍류’가 나선다.
대전 유성구는 오는 5월 10일(일) 오후 8시 30분부터 유림공원 동편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폐막식 공연에 퓨전국악 그룹 풍류가 출연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고 밝혔다.
풍류는 전통 국악의 깊은 울림 위에 현대적인 감성과 세련된 무대 연출을 더한 팀으로,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한국 음악 콘텐츠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가야금, 해금, 대금 등 한국 전통 악기의 아름다운 선율에 현대적 리듬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풍류의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무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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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서는 한국적 정서를 담은 창작곡과 대중적으로 친숙한 크로스오버 무대가 함께 펼쳐질 예정으로, 유성온천문화축제를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폐막식은 식전공연과 축제 하이라이트 영상, 폐막선언 이후 이어지는 마지막 메인 공연으로 진행되며, 풍류는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피날레 무대를 맡게 된다.
한편 ‘2026 유성온천문화축제’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유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퍼레이드 공연, 버스킹, 체험행사, 먹거리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박찬화 전문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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