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뮤지컬의 감동과 에너지를 극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
드림하이: 쇼뮤지컬 온 스테이지가 오는 6월 4일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담아낸 공연 실황 영화로 공연장의 뜨거운 열기와 배우들의 생생한 에너지를 스크린으로 옮겨 새로운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쇼뮤지컬 특유의 현장감을 극장이라는 공간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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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연과 영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으며 K-POP과 댄스 퍼포먼스 그리고 라이브 무대의 역동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출연진 역시 화려하다.
송삼동 역에는 세븐이 출연하며 제이슨 역에는 임세준 진국 역에는 강승식 백희 역에는 선예 교장 역에는 박경림이 참여해 각 캐릭터의 매력과 쇼뮤지컬 특유의 에너지를 완성했다.
배우들은 각자의 개성과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 속 음악과 퍼포먼스의 장점을 극대화했으며 스크린을 통해서도 공연 현장의 생동감을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위즈온센이 제작하고 메가박스가 공동 배급을 맡아 공연 실황 콘텐츠의 극장 개봉 흐름을 이어간다.
특히 영화 개봉과 함께 오는 7월 개막하는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리부트와의 연계 프로모션도 예정돼 있다.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리부트’는 오는 7월 18일부터 공연되며 관객들은 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들며 작품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영화와 공연 관람을 연결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두 콘텐츠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새로운 시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위즈온센 신예지 부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실황 영화와 무대 공연의 홍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영화와 공연이 서로의 관객층을 확장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하이: 쇼뮤지컬 온 스테이지는 오는 6월 4일 전국 메가박스에서 개봉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가연 기자 k-gaye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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