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상생방송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하는 특별 역사인문학 강연이 오는 17일 대전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은 17일 일요일 오후 4시, 대전 상생방송국 3층 황금독서클럽 문화센터 도서관에서 개최되며, ‘우주의 가을이 온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중동전쟁, 기후위기, AI 문명 전환 등 인류가 직면한 거대한 시대 변화 속에서 미래 문명의 방향성과 인간 삶의 의미를 함께 조망할 예정이다. 특히 현대 문명의 전환기를 역사와 철학, 인문학적 시각에서 통합적으로 풀어내며 참석자들과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황금독서클럽이 주최하고 STB상생방송이 후원한다.
행사 포스터에는 “대전쟁과 기후위기, 경제위기와 AI 대전환, 인류는 지금 거대한 문명 전환의 문턱에 서 있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앞으로 세상은 어떻게 바뀌는가?”, “누가 살고 누가 죽는가?”, “모두를 살리는 상생의 미래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주최 측은 이번 강연이 단순한 인문학 특강을 넘어, 역사와 철학, 문명 담론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의 위기를 진단하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STB상생방송은 최근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외에서 역사·문화 콘텐츠 채널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그 의미 있는 성과를 기념하는 자리로도 마련됐다.
관계자는 “초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시민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인류 문명의 흐름과 미래를 통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 010-5730-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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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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