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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다음은 양자 대한민국 석학 3인이 미래 기술의 본편을 말한다

AI가 일상과 산업의 질서를 빠르게 바꾸고 있는 가운데 AI 이후의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으로 주목받는 양자 기술을 대중적으로 조망하는 특별 강연이 마련된다.

G-QBS와 Q-GAIA가 함께 준비한 ‘양자콘서트’는 ‘오늘은 AI 내일은 양자’라는 메시지 아래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로 떠오르는 양자의 세계를 수식 없이 쉽고 직관적으로 풀어내는 자리다.

이번 콘서트에는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와 김범준 물리학과 교수 권석준 공과대학 부학장이 연사로 나선다. 세 명의 석학은 각각 미래 트렌드와 기초과학 글로벌 첨단산업의 관점에서 양자 시대가 가져올 변화를 입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최재붕 교수는 ‘AI 혁명시대 양자가 온다’를 주제로 AI 이후 개인과 기업 그리고 미래 세대가 준비해야 할 생존 전략과 문명 전환의 흐름을 짚는다.

김범준 교수는 ‘우리 곁에 온 양자의 세상’을 주제로 어렵게 느껴지는 양자역학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며 학생과 일반 대중이 함께 이해할 수 있는 과학 강연을 선보인다.

권석준 교수는 ‘AI 그 다음의 기술 양자’를 주제로 반도체 이후 글로벌 기술 패권의 핵심으로 부상하는 양자 기술의 산업적 의미와 미래 경쟁 구도를 분석한다.

주최 측은 이번 양자콘서트가 학생들에게는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되고 기업과 일반 참가자들에게는 AI 이후 다가올 기술 문명의 흐름을 이해하는 미래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전 등록은 무료로 진행된다.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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