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동양철학과 현대 물리학의 접점을 탐색한 신간 ‘우주정원의 비밀’을 출간했다.
이성우 저자의 ‘우주정원의 비밀’은 음양오행과 하도·낙서의 원리를 바탕으로 우주의 생성과 변화 그리고 인간의 심리 구조를 새롭게 해석한 동양철학서다. 총 224쪽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만7000원이다.
이 책은 무극과 태극에서 출발해 음양과 사상 오행의 생성 원리 천간합과 오운의 의미를 단계적으로 풀어낸다. 저자는 기존의 물상 중심 해석에서 벗어나 상수원리라는 틀을 통해 음양오행의 질서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동양철학을 보다 논리적인 구조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빅뱅 이론 인플레이션 우주론 양자 요동 등 현대 물리학의 주요 개념을 함께 다루며 동서양의 우주관이 만나는 지점을 조명한다. 단순한 명리 해설을 넘어 철학과 과학의 경계를 잇는 시도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사유의 장을 제공한다.
또한 음양오행을 인간의 감정과 심리 변화에 접목해 천간과 지지 상생과 상극의 구조를 입체적으로 설명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음양오행을 신비주의적 해석이 아닌 우주와 인간을 이해하는 질서 체계로 바라볼 수 있다.
‘우주정원의 비밀’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서점과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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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 기자 susan1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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