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와 기후위기 그리고 전쟁과 재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인간과 문명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특별 인문학 강좌가 충남 서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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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 서천지부는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 서천문예의전당 2층 교육실에서 서천군민을 위한 특별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문명 대전환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내용으로 현대 문명이 맞이한 거대한 변화와 미래 사회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주최 측은 현재 세계가 인간 수명 연장과 AI 문명의 발전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기후위기와 전쟁 전염병 자연재해 등 복합적인 위험 또한 동시에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세계적인 석학들 사이에서도 시간과 공간의 질서가 바뀌는 대전환의 시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 강좌가 시대적 흐름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는 STB상생방송의 박찬화 교육위원이 강사로 나서서 동양의 핵심 철학인 개벽 사상을 중심으로 인류 문명의 흐름과 미래 사회의 변화 방향 그리고 인간의 정신문화 가치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는 “혼란과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 속에서 새로운 미래의 길을 함께 고민하고 삶의 방향성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인문학 강좌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인구소멸지역이라는 지역 특수성을 가장 큰 문제로 두고 있는 서천군의 입장에서도 이번 행사가 전하는 메세지는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행사는 STB상생방송 서천지부가 주최하며 서천예술단과 DHK산업개발이 후원한다. 행사 관련 문의는 안내 포스터에 기재된 전화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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