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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청소년박람회, 대한사랑 청소년단 12년 연속 참가(28-30)“신명나는 K-Culture & 빛나는 아리랑 ARIRANG” 체험부스 운영

(사)대한사랑 청소년단이 오는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전라남도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2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한다. 대한사랑 청소년단은 올해로 12년 연속 청소년박람회 부스 운영 단체로 선정되며 꾸준한 청소년 문화·역사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여성가족부와 전라남도, 여수시가 공동 주최하며, “청소년의 힘으로, 더 푸른 미래를!”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특히 운영 규모가 확대되면서 전국의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 일반 시민들의 참여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안동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박람회에는 보도자료 기준 약 6만4천여 명이 참여한 바 있으며, 올해 여수 박람회 역시 대규모 인파가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AI 생성형 이미지의 도움을 받음.

대한사랑 청소년단은 이번 행사에서 창의예술존 D23·D24 부스를 운영하며, ‘신명나는 K-Culture & 빛나는 아리랑 ARIRANG’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단순 전시를 넘어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한韓 퀴즈 온 더 부스’에서는 아리랑, 이순신 장군, 한국의 역사와 정신문화 등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친숙한 문제부터 심화 역사 상식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되며, 고득점 참가자에게는 냉각 손선풍기 등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들의 흥미를 반영한 ‘K-BTI 테스트’도 운영된다. 이는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MBTI 형식을 한국 문화 콘텐츠와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성향과 한국 문화적 감수성을 함께 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 사람에 하나의 역사’ 포토존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나는 ______ 청소년이다”라는 문장을 직접 작성하며 자신의 꿈과 정체성을 표현하고, 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이와 함께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한사랑 청소년단의 박람회 참가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현장 인증 활동에 참여하면 다양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대한사랑 청소년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와 역사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직접 체험하며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전통문화와 K-컬처의 뿌리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찬화 전문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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