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가 국내외 회원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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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옥타와 연세미래체크업 MOU 체결식 |
월드옥타는 지난 5월 22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연세미래체크업 종합검진센터와 회원 건강검진 및 의료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월드옥타 회원들이 국내 방문 시 보다 전문적이고 편리한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회원 대상 건강검진 프로그램 안내와 의료 서비스 혜택 제공 등 다양한 실질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박종범 회장과 김형곤 대표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국내외 월드옥타 회원들의 건강관리 지원과 의료 서비스 접근성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연세미래체크업 평생건강증진센터는 약 2500평 규모의 종합건강검진센터로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 등 6대 암 검진을 비롯해 식도암 췌장암 전립선암 정밀검진과 뇌혈관·심혈관 질환 검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영상의학센터 내과·내시경센터 진단검사의학과 가정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피부과 비뇨의학과 등 분야별 전문 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최신 의료장비를 통해 정밀 검진 체계를 운영 중이다.
특히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등과 특별 진료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주요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월드옥타 주요 행사와 연계한 건강검진 프로그램 운영 가능성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대표자대회와 각종 국제행사 전후 일정에 맞춘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방안도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협약식 이후 참석자들은 센터 내 주요 검진 시설과 운영 시스템을 둘러보며 의료 환경과 장비 등을 직접 확인했다.
박종범 회장은 “전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월드옥타 회원들은 대한민국 경제영토를 넓혀가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이 국내 방문 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형곤 대표원장은 “월드옥타 회원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전문적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회원 건강관리와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유정 기자 susan1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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