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 이슈 문화/예술/스포츠
김서해 작가, 독자들과 따뜻한 만남…서울국제도서전 사인회 성황

서울국제도서전 현장에서는 김서해 작가의 사인회가 열리며 많은 독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행사 시작 전부터 사인을 받기 위한 독자들이 길게 줄을 서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졌으며, 작가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정성스럽게 사인을 건네며 독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김서해 작가는 2023년 단편소설 「폴터가이스트」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젊은 소설가다. 이후 첫 장편소설 『너는 내 목소리를 닮았어』, 단편소설 『라비우와 링과』, 장편소설 『여름은 고작 계절』 등을 잇달아 발표하며 문단과 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외로움과 성장, 우정, 사랑 등 청춘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한 문장으로 풀어내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젊은 독자층의 공감을 얻고 있다.

사인회 현장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을 촬영하는 독자들로 활기를 띠었다.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독자들은 김서해 작가의 책을 읽거나 서로 작품에 대한 감상을 이야기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국제도서전은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인회는 매년 가장 큰 인기를 끄는 행사 가운데 하나다. 올해 역시 여러 출판사 부스에서 작가 사인회와 북토크가 이어지며 책을 매개로 한 소통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김서해 작가의 사인회 역시 독자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작품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작가와 독자가 책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교감하는 모습은 서울국제도서전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풍경이었다.

 

 

 

 

 

박찬화 전문기자  multikorean@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찬화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