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25주년을 기념하는
[ 요하문명 古代 玉문화 대한민국 국회 특별전시회 ]
"한.중 흑피옥(黑皮玉) 소장가들의 진품 흑피옥 100여 점 전시 "
" 민간차원의 문화교류로 한.중 국가 간의 관계 개선에 도움 되길 "
" 흑피옥의 문화사적인 가치와 세계문화유산으로의 가치를 논하는 학술대회도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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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화타임즈】 한중흑피옥연구회(회장 이금화)는 오는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 국회 국회의원회관 3층 전시장에서 한.중 수교 25주년을 기념하는 요하문명 古代 玉문화 대한민국 국회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중흑피옥연구회는 지금으로부터 5000년 전, 후의 실재한 문화유물인 흑피옥에 있어 한.중 양국 학자들과 소장가들이 중심이 되어 민간차원의 연구 등 협업을 전제로 만들어진 민간연구단체로 한.중 간의 흑피옥 연구 결과와 흑피옥의 실재적인 문화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설립된 연구단체이며 이번 국회 특별전을 한중고대옥문화진흥회와 함께 공동 주관하고 있다.
국회의원회관 3층 전시실에서 진행되어지는 이번 행사에는 송기석 의원을 비롯해 호남미래포럼 허신행 대표(전 농림부장관), 우암학원 조용기 학원장, 전주미술관 김완기 관장, 민족문화연구원 심백강 원장 그리고 주한중국문화원과 주한중국대사관에서 관계자가 나와 축사를 할 예정으로 12월 11일(월)부터 15일(금)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송기석 국회의원이 주최를 하고 국학원과 대동재단, 전남과학대학교동북아문화연구소 그리고 한문화타임즈와 STB상생방송이 후원하며 한국과 중국 간의 수교 25주년을 기념하는 연구발표 및 문화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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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흑피옥연구회 이금화 회장은 이번 행사에 중국에서 흑피옥 분야 최고의 권위자로 알려진 천익민 교수(상해공회관리직업대학, 상해고옥연구원수석고문)와 하덕무 교수(중앙미술대학, 丹麦皇家미술대학 특별교수, 산동리공대학미술부 교수, 중국천익미술전업위원회 주임위원) 그리고 천잉 연구원(북경대학고고문박대학 석사)이 전시회 및 학술대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흑피옥에 대한 중국의 연구결과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향후 한국과 중국의 흑피옥 공동연구에 대한 MOU 체결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 소장가들의 진품 흑피옥 100여 점과 함께 중국에서 참여하는 학자들이 개인 소장하고 있는 진품 흑피옥 10여 점을 함께 전시키로 했다. 그간 진위 논란이 많았던 유물들에 대하여 국내에서는 서울대와 카이스트 그리고 미국의 BETA연구소와 프랑스의 CIRAM 등 세계적인 유물 검증 기관의 검증 결과 등 측정 결과를 함께 전시함으로써 그 가치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 동안 지방에서 흑피옥 전시회가 가끔 열리기는 했지만 국회에서의 대규모 행사는 이번이 처음으로 요하문명 고대 옥문화에 관심을 가진 많은 분들의 적극적임 참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흑피옥 전시 행사와 함께 일현(一玄) 용진옥 작가의 서각 작품도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용작가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서각 작가로 대한민국 아카데미 미술제 특선 등의 화려한 수상경력과 함께 여러 차례의 전시회를 갖는 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노송도, 길상백자, 8폭병풍, 아리랑, 용봉황도 등의 작품은 이번 행사에서 흑피옥을 이해하고 감상하는데 있어 또 다른 느낌과 볼거리를 선물해 줄 예정이다.
본 행사는 행사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단, 11일 첫날은 개막식 관계로 2시부터 관람이 가능하며 행사 관람을 희망하는 분들은 국회의원회관 방문을 위해 개인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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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5월, 서울 소공동에서 전시되었던 흑피옥 유물 사진 |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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