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 힐링 축제.행사.전시회 소식
해냄에듀, ‘제1회 해냄 청소년 인문 사회 도서 공모전’ 개최총상금 4000만원… 청소년 인문 사회 도서 출간 기회 제공

교육출판기업 해냄에듀가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인문 사회 도서를 발굴하기 위해 '제1회 해냄 청소년 인문 사회 도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출판사 중심의 기존 기획 방식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저자를 발굴하고, 우수한 원고를 실제 단행본으로 출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현장과 청소년의 삶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응모 대상은 중·고등학교 교사를 비롯해 청소년 인문 사회 분야 저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과 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국어 △역사 △사회·지리 △도덕·윤리·철학 등 4개 부문이다. 국어는 읽기·쓰기·문학·매체 등 인문 소양을 키울 수 있는 주제, 역사는 한국사와 세계사의 융합, 역사 속 인물과 사건, 과학과 예술 등을 다룬 주제를 대상으로 한다. 사회·지리 분야는 지정학, 인구, 기후위기, 민주주의, 경제, 금융, 디지털 시민성 등을, 도덕·윤리·철학 분야는 청소년의 인문 사회적 사고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공모한다. 단순한 개인 에세이는 제외된다.

응모자는 저자 프로필과 도서 기획안, 전체 차례, 전체 원고의 50% 이상을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1차 기초 심사, 2차 배심원 심사, 3차 본심사 등 3단계로 진행되며, 창의성, 교육적 활용성, 청소년 성장과의 연관성, 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수상작은 분야별 1편씩 총 4편을 선정하며, 각 1000만원씩 총 4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상금은 출판 계약 시 선인세로 지급되며, 당선작은 편집 과정을 거쳐 정식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우수작이 다수일 경우 공동 수상도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2026년 6월 29일부터 2027년 2월 4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2027년 5월 시상과 출판 계약이 진행된다. 최종 도서는 2027년 하반기 또는 2028년 상반기 출간될 예정이다.

해냄에듀는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매년 청소년 인문 사회 도서 공모전을 개최해 다양한 저자와 참신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냄에듀는 인문 사회와 예술 분야 교과서 및 청소년·교사 대상 단행본을 꾸준히 개발해 온 교육출판사로, 교육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하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