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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모습 |
제24회 세계한상대회 조직위원회가 권칠승 국회의원에게 명예의장 위촉패를 전달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세계한상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7월 14일 국회를 방문해 권칠승 의원에게 명예의장 위촉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병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윤덕창 조직위원장, 하경서 총회 의장 등 대회를 이끄는 핵심 지도부가 참석해 대회의 추진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명예의장 위촉은 올해 민간 주도로 새롭게 출범하는 제24회 세계한상대회의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더욱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명예의장은 대회의 비전과 공익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성공적인 개최를 상징적으로 후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조직위원회는 권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역임한 데 이어 국회에서 중소기업특별위원장을 맡는 등 중소기업과 산업, 경제 분야에서 풍부한 정책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정책적 이해와 경험이 세계한상대회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다.
황병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은 위촉패를 전달하며 "중소기업과 산업 전반에 대한 깊은 식견을 갖춘 권칠승 의원께서 명예의장을 맡아 주신 것은 대회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의원님의 상징적인 후원이 우리 중소기업들이 세계 한상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직위원회는 앞으로도 국내외 경제계와 산업계,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긴밀히 연결해 세계한상대회를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확대를 견인하는 대표 경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제24회 세계한상대회는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비즈니스 상담과 투자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글로벌 경제 협력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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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 기자 susan1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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