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한류의 인기가 뜨겁다. K-팝, K-드라마를 넘어 이제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정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류의 근원적인 힘을 우리 고유의 '풍류(風流)' 문화에서 찾는 뜻깊은 강연이 열린다.
운초계연수 선생 선양회는 오는 8월 13일(목) 오후 2시, 서울 운현궁 SK허브빌딩 B동 311호에서 '환단고기 공부 모임 3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의 주제는 '한류의 본류, 풍류 문화'다. 융합고고학을 전공한 박덕규 박사가 강사로 나서, 우리 민족의 시원 역사와 고유 정신을 담고 있는 고대 역사서 '환단고기'를 통해 풍류 문화의 정수를 깊이 있게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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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는 인류 창세 역사와 선도문화의 원전으로서 한민족의 고유한 역사적, 문화적 유산을 풍부하게 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박 박사는 다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고대 한민족의 정신세계였던 선도문화(仙道文化)가 어떻게 풍류 문화로 이어져 내려왔으며, 이것이 오늘날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한류로 어떻게 승화되었는지를 흥미롭게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단순히 과거의 역사를 배우는 것을 넘어, 우리 민족의 정신적 뿌리를 재확인하고 현대 한류의 깊이를 이해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역사와 문화, 그리고 한류의 뿌리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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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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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환단고기 공부 모임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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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한류의 본류, 풍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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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8월 13일(목)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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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운현궁 SK허브빌딩 B동 3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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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박덕규 박사 (융합고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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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운초계연수 선생 선양회
박찬화 전문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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