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초계연수선생 선양회가 오는 8월 2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 1411호에서 ‘환단고기 공부모임 3회차’를 연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삼국유사와 삼성기 비교분석’이다. 인하대학교 교수인 이찬구 박사가 강사로 나서, 우리 고대사 기록 가운데 널리 알려진 『삼국유사』와 『환단고기』에 수록된 『삼성기』를 비교하며 역사 인식과 사료의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공부모임을 통해 고대사 관련 기록을 폭넓게 검토하고, 우리 역사와 문화의 뿌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 장소인 수운회관은 지하철 3호선 안국역 5번 출구에서 약 117m 거리에 있다.
이번 행사는 운초계연수선생 선양회가 주최·주관하며 사단법인 독립유공자유족회, 사단법인 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사단법인 미사협, STB상생방송이 후원한다.
박찬화 전문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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