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윤종병 의원실은 오는 8월 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한-러관계 복원과 대한민국 북방외교 전략’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변화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북·중·러 관계와 외교·안보 협력의 동향을 살피고, 러시아·중앙아시아를 포함한 북방권과의 관계 복원 및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는 이대식 RIO연구소 대표가 ‘북·중·러 관계와 외교·안보 협력 동향과 동북아 질서’를 주제로 맡는다. 이어 김현동 동북아평화연대 이사장이 ‘한러관계 복원과 외교·안보 균형외교의 재구성’을, 변현섭 계명대학교 교수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한러관계 복원을 위한 경제적 해법’을 각각 발표한다.
토론에는 성원용 유라시아21 회장을 비롯해 박종수 북방경제협력위원장, 박형환 유라시아전략연구소장, 윤영민 배재대학교 한국-시베리안센터 학술연구교수가 참여한다.
공동주최는 윤종병·이재강·박정·이용선 국회의원이 맡았으며, 유라시아21·동북아평화연대·한국슬라브유라시아학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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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화 전문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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