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학연구소는 오는 8월 23일(일), 우리 민족의 남방 선사시대와 그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는 <국내 국학 역사답사 : 배달족 남방 선사시대와 울산암각화 다시보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울산시 울주군 대곡천 일대의 암벽에 고스란히 남겨진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암각화' 등을 직접 둘러보며 선사시대 선조들의 삶과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관련 분야 연구자는 물론 역사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정은 당일 오전 10시, 울산암각화박물관(울산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333-1) 주차장 집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울산암각화박물관 전시 관람을 진행한 뒤, 12시까지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암각화 현장 답사가 이어진다. 이후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이동해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나, 답사 중 필요한 간식과 음료, 개별 식사 비용은 참가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주최 측은 "참가자들은 의미 있는 답사를 위해 사전에 울산암각화박물관 홈페이지를 방문해 전시 내용을 미리 살펴봐 주시기를 바란다"며, "특히 홈페이지 내 '자료실-발간자료' 코너를 통해 박물관 전시 도록 등을 사전 신청해 숙지하고 오시면 더욱 깊이 있는 답사가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번 역사답사의 참여 신청 및 기타 자세한 문의는 대한민국 국학연구소 담당자(임찬경, 010-8918-1620)를 통해 가능하다.

[행사 개요 요약]
주제: 배달족 남방 선사시대와 울산암각화 다시보기
일시: 2026년 8월 23일(일) 10:00 ~ 14:00
집결지: 울산암각화박물관 주차장 (오전 10시까지)
주요 일정: 울산암각화박물관 관람 ➔ 반구대/천전리 암각화 현장 답사 ➔ 국립경주박물관
참가비: 무료 (식대 및 간식비는 본인 부담)
문의 및 신청: 임찬경 (010-8918-1620)
박찬화 전문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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