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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 학술대회, 14일 정읍서
제123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 학술대회가 14일 오후 1시 연지아트홀에서 열린다.  정읍시가 주최하고 (사)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동학농민혁명과 고부농민봉기의 의의’이다.
 
고부봉기는 1894년 2월 전봉준이 이끄는 1,000여 명의 고부 농민들이 일으킨 농민 항쟁이다.  1892년 고부군수로 부임한 조병갑이 농민들에게 무거운 세금을 물리는 등 횡포가 극에 달하자 1894년 전봉준이 동학교도를 이끌고 관아를 습격, 무기와 곡식을 탈취해 가난한 농민들에게 나눠주고 관리들을 붙잡아 응징한 사건이다. 이는 동학농민군 결성과 농민혁명의 계기가 됐다.
 
주제 발표로 청암대 성주현 교수가 고부농민봉기 지도자와 동학교단과의 관계를, 원광대 강효숙 교수가 고부농민봉기의 전개과정을 발표한다.

동학역사문화연구소 조광환 소장이 ‘사발통문의 연구동향과 역사적 가치’를 살피고, 사)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 김영진 이사장이 동학농민혁명의 기념일 제정을 위한 활동의 비판적 고찰, 고려대 임형진 교수는 ‘동학특별법 개정의 필요성과 현실적 대안’에 대한 의견을 피력한다.

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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