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이북5도 무형문화재축제가 국회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이북5도위원회, 국립무형유산원이 후원하며 이북5도 무형문화재연합회, 설훈의원이 주최·주관하는 ‘제6회 이북5도 무형문화재축제가 11일 오전 10시~18시 30분까지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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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5도 무형문화재축제는 통일의식을 고취하고, 전승 보존이 지역적, 사회적 여건상 힘든 이북무형문화재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2012년 국립극장에서 시작 되어 큰 호응을 받은 이후 연례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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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이북5도무형문화재 전승공연, 주제발표 이북5도 무형문화재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 문화재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10명이 참여하는 최영장군당굿를 시작으로 서도소리산염불에 이르기까지 이북 5도를 대표하는 춤과 굿, 소리 마당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무료 입장이며 문의는 1544-3317로 하면 된다.
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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