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 힐링 축제.행사.전시회 소식
세이브월드, 용인세브란스병원서 ‘제12회 힐링콘서트’ 개최9월 2일 병원 1층 로비서 무료 공연… 환우·보호자·의료진에게 음악으로 전하는 위로와 휴식

사회공헌단체 세이브월드가 오는 9월 2일 용인세브란스병원 1층 로비에서 ‘2026 힐링콘서트 제12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힐링콘서트는 치료 과정에서 심신이 지친 환우와 곁을 지키는 보호자, 환자 치료에 힘쓰는 의료진에게 음악을 통한 휴식과 정서적 위안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병원을 찾은 내원객과 임직원들도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도록 열린 형태로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제12회를 맞은 이번 공연에는 다양한 연주자들이 참여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친숙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구체적인 출연진과 공연 프로그램은 추후 공개된다.

세이브월드는 지난 7월 열린 제11회 연주회에 이어 9월에도 힐링콘서트를 이어가며 음악과 예술을 통한 문화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열리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치료와 회복을 위해 많은 시간을 병원에서 보내야 하는 환우와 보호자에게는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제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병원 로비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은 치료 행위 자체를 대신할 수는 없지만, 잠시나마 긴장과 불안을 내려놓고 정서적인 휴식을 얻을 수 있는 문화적 공간을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공연을 추진한 세이브월드 복재성 명예회장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문화예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세이브월드는 힐링콘서트를 비롯한 ‘예술 치유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공연을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세이브월드 측은 “병원은 치료의 공간이지만 때로는 긴장과 불안이 교차하는 곳이기도 하다”며 “아름다운 음악이 병원에 머무는 환우와 보호자, 의료진 모두에게 작은 위안과 삶의 활력을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이브월드 복재성 명예회장은 문화예술 나눔 활동과 함께 시니어 계층의 자산관리 교육을 위한 ‘이강클래스’ 등 교육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2026 힐링콘서트 제12회 정기 연주회’는 9월 2일 용인세브란스병원 1층 로비에서 열리며 환우와 보호자, 내원객, 병원 임직원 등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최유정 기자  susan190@naver.com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유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