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의 품질’에 주목한 독특한 똥 철학…차전자피·발효기술로 장 건강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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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대한민국을 꿈꾸는 K-웰니스 기업, (주)두루원 |
“기똥차네!”
처음 들으면 웃음부터 나오는 말이다. 그러나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두루원(대표이사 송종섭)을 들여다보면 이 한마디에 이 회사가 걸어온 길과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음을 알게 된다.
사람들은 무엇을 먹을 것인가에는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만, 정작 먹은 것이 우리 몸에서 어떻게 소화되고 마지막에 어떻게 배출되는지에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다. 두루원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잘 먹는 것만큼 잘 비우는 것도 건강이다.’
다소 익살스럽게 들리는 두루원의 ‘똥 철학’은 단순한 유머가 아니다. 현대인의 식생활과 장 건강, 식이섬유 섭취와 배변의 중요성을 가장 쉽고 대중적인 언어로 풀어낸 두루원만의 건강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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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에서 시작된 38년 발효 외길
두루원의 역사는 1989년 ‘동해다시마’ 설립에서 시작됐다. 이후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2000년 ㈜두루원으로 법인명을 변경했으며, 생명공학연구소 설립과 건강기능식품 GMP 지정 등을 거치며 발효 기반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두루원이 오랜 기간 집중해온 분야가 차전자피 식이섬유와 발효기술이다.
차전자피는 물을 흡수해 팽창하는 특성을 가진 식이섬유 원료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활용된다. 두루원은 여기에 오랜 발효 노하우를 접목하면서 단순한 식이섬유 제품 생산을 넘어 발효와 장내 환경을 함께 연구하는 기업으로 영역을 넓혀왔다.
참숯과 황토를 활용한 원적외선 발효시설을 구축하고 차전자피와 밀껍질 등 식물성 원료의 발효기술을 연구해온 것도 같은 맥락이다.
최근에는 밀껍질 발효물 BAF 등 장내 미생물 환경과 관련된 연구에도 관심을 확대하면서 ‘식이섬유-발효-장내 미생물-건강’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황금똥 동상까지 세운 ‘똥에 진심인 기업’
두루원의 독특한 기업철학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바로 ‘똥’이다.
두루원은 제7회 ‘똥의 날’을 기념하고 황금똥 동상까지 세웠다. 언뜻 보면 재미있는 기업 이벤트 같지만 그 속에는 분명한 메시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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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은 감추거나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라 우리 몸의 상태를 돌아볼 수 있는 일상적인 건강 신호라는 것이다.
그래서 두루원이 말하는 ‘좋은 똥’은 단순히 화장실 이야기가 아니다. 무엇을 먹었는지,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했는지, 생활습관은 건강한지 등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출발점이다.
이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이렇다.
“잘 먹고, 잘 소화하고, 잘 비우는 것까지가 건강이다.”
두루원의 ‘기똥찬 철학’이 웃음을 주면서도 가볍게만 들리지 않는 이유다.
‘아이러브 장’, 두루원의 철학을 한 포에 담다
송종섭 대표이사는 "이 같은 철학을 소비자가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내놓은 대표적인 장 건강기능식품이 ‘아이러브 장’이다."고 밝힌다.
‘아이러브 장’은 차전자피를 비롯한 식이섬유와 두루원이 오랜 기간 축적해온 제조·발효 노하우를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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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대한민국을 꿈꾸는 K-웰니스 기업, (주)두루원 |
중요한 것은 두루원이 장 건강을 특정 연령층만의 문제로 바라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불규칙한 식생활과 부족한 운동, 스트레스 등 현대인의 생활환경을 생각하면 장과 배변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가까운 생활 건강의 영역이다.
따라서 두루원이 지향하는 것도 특정 제품 하나를 판매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국민이 일상에서 자신의 장과 배변 습관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생활 속 건강문화’를 만드는 것이 보다 큰 목표다.
‘미스터 & 미스 아시아 어워즈’ 주요 후원…건강과 아름다움의 만남
이러한 두루원의 행보는 최근 패션·뷰티·문화 영역으로도 확대되고 있다.
㈜두루원은 지난 9월 11일 오후 6시 서울 강남 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열린 ‘미스터 & 미스 아시아 어워즈 2026 대한민국 대표 선발전’에 주요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 행사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무대로 활동할 모델과 인플루언서를 발굴하고 이들의 실질적인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는 무대로 12년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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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패션과 뷰티, 콘텐츠, SNS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젊은 인재들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두루원의 이번 후원은 의미가 있다.
건강한 아름다움은 외적인 모습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몸 안의 건강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장 건강’과 연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두루원이 기존 장 건강기능식품 기업이라는 영역을 넘어 건강·뷰티·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웰니스 시장으로 한 걸음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K-뷰티 다음은 ‘K-웰니스’…두루원이 꿈꾸는 새로운 한류
세계는 이미 K-팝, K-드라마, K-푸드, K-뷰티를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와 생활방식을 주목하고 있다.
이제 그 흐름은 ‘어떻게 건강하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웰니스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두루원이 바라보는 다음 무대도 여기에 있다.
한국의 발효문화와 현대적인 건강기능식품 기술을 결합해 세계인에게 새로운 건강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K-웰니스(K-Wellness)’다.
특히 두루원이 오랜 기간 축적해온 발효기술을 결합한다면 ‘K-발효 헬스케어’라는 보다 차별화된 영역도 만들어갈 수 있다.
K-뷰티가 한국인의 미적 감각을 세계에 알렸고 K-푸드가 한국인의 음식문화를 세계인의 식탁으로 옮겼다면, K-웰니스는 한국의 발효문화와 건강한 생활습관을 세계인의 일상으로 확장하는 또 하나의 한류가 될 수 있다.
국민 건강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두루원은 앞으로도 장 건강과 식생활, 운동, 웰니스 등 국민 건강과 연결되는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을 넘어 국민이 자신의 몸과 생활습관을 돌아보도록 돕는 기업, 나아가 대한민국의 발효기술과 건강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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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다시마 발효에서 시작해 차전자피와 식이섬유, 발효기술과 장내 미생물 연구로 영역을 넓혀온 두루원.
그 여정의 출발점에는 아주 평범하지만 중요한 질문이 하나 놓여 있다.
“오늘도 건강하게 잘 비우셨습니까?”
웃음이 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질문이다.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대한민국의 건강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K-웰니스’의 길.
‘똥’에서 출발한 두루원의 기똥찬 도전이 이제 국민 건강을 넘어 세계인의 건강한 일상을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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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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