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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랑 서울광화문지부, 개천절 맞아 ‘대한의 역사를 걷다’ 인문학여행 개최

대한사랑 서울광화문지부(지부장 이찬명)는 오는 10월 3일 개천절을 맞아 ‘개천절, 대한의 역사를 걷다’를 주제로 특별 인문학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사랑 서울광화문지부가 주최하고 IMH 인문학여행단(구 서울인문학여행)이 주관하며, 개천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10월 3일 오후 2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1층 로비에 집결해 인문학여행을 시작한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시작으로 광화문과 세종대왕상 등 광화문 일대의 주요 역사 현장을 돌아보며 개천절의 의미와 대한의 역사를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여행은 박물관의 전시와 광화문 일대의 역사 유적을 함께 살펴보면서, 개천절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갖는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이며, 현장 해설을 보다 편리하게 들을 수 있도록 참가자 전원에게 개인용 수신기가 제공된다.

대한사랑 서울광화문지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지나치는 광화문 일대를 새로운 역사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개천절을 단순한 공휴일이 아닌 우리 역사의 출발과 의미를 되새기는 날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IMH 인문학여행단, 독자 플랫폼 구축으로 새로운 출발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IMH 인문학여행단은 기존 ‘서울인문학여행’이라는 이름으로 당근 모임을 통해 운영해 온 인문학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계승한 단체다.

서울과 수도권의 역사 현장을 직접 걸으며 역사와 인문학을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개천절 특별 인문학여행을 비롯해 다양한 역사·문화 탐방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기존 당근 모임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온라인 플랫폼인 IMH TOUR 공식 홈페이지 를 구축하고, 새로운 인문학 커뮤니티 조성에 나섰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인문학여행 일정과 행사 소식, 참가 신청, 여행 후기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앞으로 회원들이 역사와 인문학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IMH 인문학여행단은 이번 개천절 특별 인문학여행을 시작으로 서울의 주요 역사 현장뿐만 아니라 전국의 역사·문화유산을 탐방하는 다양한 인문학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천절 특별 인문학여행 안내

개천절, 대한의 역사를 걷다
일시: 2026년 10월 3일(토) 오후 2시
집결: 대한민국역사박물관 1층 로비
탐방: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광화문·세종대왕상 등
참가비: 2만 원(개인용 수신기 제공)
주최: 대한사랑 서울광화문지부
주관: IMH 인문학여행단

 

 


 

박찬화 전문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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