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 이슈 학계/종교계
STB상생방송, 10월 18일 부산서 ‘현대문명의 대전환과 성공의 길’ 인문학 특강 개최

STB상생방송이 오는 10월 18일(일) 오후 3시, 부산적십자회관 8층 회의실에서 ‘현대문명의 대전환과 성공의 길’을 주제로 특별 인문학 강좌를 연다.

‘우주일년과 후천개벽’을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급격한 문명 전환기 속에서 나와 가족, 나아가 인류가 맞이할 미래의 향방을 통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연은 국내외를 넘나들며 한국의 원형 역사와 한문화의 인문 정신을 대중에게 널리 알려온 박찬화 상생방송 교육위원이 맡는다. 이번 강연에서 박 위원은 문명사의 거대한 전환 원리를 명쾌하게 짚어내고, 혼돈의 시대를 슬기롭게 돌파할 실천적 혜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네팔을 덮친 대홍수와 지구촌 곳곳의 기록적인 폭염·가뭄·폭우는 기후위기가 더 이상 미래의 경고가 아닌, 인류의 일상과 생존 기반을 직접 뒤흔드는 현실임을 보여준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미·이란 전쟁, 중동 전역을 휩쓴 포화는 확전의 공포를 키우며 ‘제3차 세계대전의 그림자’라는 무거운 질문을 던지고 있다. 한반도 또한 남북 간 긴장 완화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상시적인 안보 위기에 직면해 있다. 여기에 인간의 지성을 넘어서는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은 새로운 가능성과 동시에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인류사적 질문을 던진다.

이처럼 자연환경, 지정학적 위기, 기술 혁명이 동시에 교차하는 ‘초불확실성의 시대’, 우리는 무엇을 나침반 삼아 미래를 바라보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

이번 특강은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단순한 위기론을 넘어 문명사 대전환의 통찰과 희망의 길을 제시하고, 대변혁기를 돌파할 근원적인 지혜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강연은 이러한 질문을 바탕으로 자연과 문명의 변화를 ‘우주일년과 후천개벽’의 관점에서 조명한다. 나아가 개인의 삶과 인류의 미래를 함께 성찰하며, 격변의 시대에 진정한 ‘성공의 길’로 나아갈 방향과 지혜를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 관련 문의는 010-2557-9126으로 하면 된다.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