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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패권 전쟁 속 생존 전략은?”… 10월 17일 남창희 교수 특강 서울서 개최

미국과 중국의 글로벌 패권 경쟁이 군사·외교·경제 전 영역으로 격화되는 가운데, 격변하는 동북아 정세 속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과 미래 비전을 진단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

STB 상생방송은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선, 인문학에서 찾는 길’을 주제로 진행하는 인문학 강좌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17일(토) 오후 3시, 서울 종각역 교원빌딩 강당(지하 4층)에서 남창희 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강좌의 주제는 ‘미중 충돌위기와 대한민국의 희망’이다 .

강연자로 나서는 남창희 교수는 한국국방연구원(KIDA) 선임연구원을 거쳐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국방부, 통일부 등 주요 외교안보 부처의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한 국내 대표 외교안보·국제정치 권위자다 . 동북아 군사 전략과 한미동맹, 한일관계뿐 아니라 역사와 안보를 아우르는 폭넓은 시각으로 국가 전략 수립에 깊이 관여해 온 석학으로 평가받는다.

최근 미·중 관계는 대만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감 고조와 더불어 첨단 반도체, AI, 핵심 원자재 공급망 통제를 둘러싼 첨예한 기술·경제 패권 전쟁으로 번져가고 있다.  대한민국으로서는 미·중의 전방위적 압박과 양자택일의 요구가 국가 경제와 안보에 심대한 복합 위기로 다가오고 있다.

남 교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미·중 충돌이 한반도에 던지는 군사·경제적 위기 요인을 날카롭게 분석하는 동시에, 이를 역이용해 국가 경쟁력과 외교적 자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희망의 길’을 입체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

행사 관계자는 "급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우리 사회가 직면한 안보·경제적 불안을 인문학적 성찰과 전문적인 전략 분석을 통해 통찰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본 강좌는 유료(참가비 1만 원)로 진행되며, 자세한 안내 및 참여 문의는 주최 측인 STB 상생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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