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자연과 식수원 우리 손으로 지켜요"… 미주 청소년 대한사랑, 캘리포니아 라이틀 크릭서 매달 정기 환경정화 봉사 펼쳐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 카운티(San Bernardino County)의 주요 자연 하천이자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식수원인 라이틀 크릭(Lytle Creek)에서 한인 청소년들이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사랑의 미주 청소년 조직인 '미주 청소년 대한사랑(Daehan Youth Cultural Association)' 단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라이틀 크릭 일대에 모여 쓰레기 수거 및 하천 변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라이틀 크릭은 샌버나디노 산맥을 따라 흐르는 청정 자연 구역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이 잦은 동시에 지역 식수 공급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중요한 생태 하천이다. 미주 청소년 대한사랑 학생들은 무단 투기된 폐기물과 플라스틱 잔해 등을 수거하며 수자원 보호와 생태계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달 정기적인 실천을 통해 지역 생태계를 지속해서 관리하고 자연을 가꾸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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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화 전문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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