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상생방송이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3시 대전 대덕구 중리동 상생방송국 상생홀에서 10월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의 제목은 ‘문명의 대전환, 새로운 세상이 온다’이며, 부제는 ‘우주일년으로 읽는 인류의 미래’다.
박찬화 상생방송 교육위원이 강사로 나서 우주일년의 관점에서 문명의 변화와 인류의 미래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전쟁을 중심으로 ‘왜 지구촌은 전쟁의 시대로 접어들었는가’, ‘남북한의 전쟁 위기는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라는 질문을 다룬다. 티베트 대홍수와 이른바 ‘괴물 폭염’ 등 기후위기의 사례를 살펴보고, 해마다 여름철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후변화의 의미도 짚는다.
또한 AI 대전환이 불러오는 미래에 대한 희망과 두려움을 살펴보며, ‘인간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으로 논의를 넓힌다. 기술의 급변과 전쟁의 위협, 기후위기가 교차하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과연 어느 때에 살고 있는가’,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가’라는 시대적 물음을 함께 탐색한다.
이번 특강은 이처럼 인류가 마주한 큰 질문, 이른바 ‘빅 퀘스천’을 우주일년의 관점에서 풀어내며, 문명의 대전환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행사는 STB상생방송이 주최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1577-169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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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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