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문화원(원장 임찬수)이 오는 10월 28일 오후 2시 문화원 2층 공연장에서 여행작가 태원준을 초청해 ‘대한민국 보물지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삶을 읽는 인문학 산책’ 네 번째 시간으로 마련됐다. 태원준 작가는 국내 곳곳에서 만난 사람과 풍경, 지역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대한민국의 매력과 가치를 소개한다. 익숙한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일상 속 여행의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삶을 읽는 인문학 산책’은 우리말과 심리, 삶, 여행, 자연 등 다양한 주제로 시민들이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강좌다. 지난 7월부터 세 차례 진행됐으며, 이번 강연을 포함해 11월까지 두 차례 더 열린다.
앞서 지난 9월 30일에는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이 ‘세상을 거꾸로 보면 바뀌는 것들’을 주제로 강연했다. 조 회장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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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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