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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청소년 대한사랑, 11월 1일 라이틀 크릭 환경정화 봉사오전 8~9시 정기 봉사 진행… TKS 학생·형제자매 참여, 봉사시간 확인서 발급

미주 청소년 대한사랑이 오는 11월 1일 일요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이틀 크릭(Lytle Creek)에서 11월 정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활동은 현지 시각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라이틀 크릭 레인저 스테이션(Lytle Creek Ranger Station)에 모여 주변 환경정화에 나설 예정이다. 집결지 주소는 ‘1209 Lytle Creek Rd, Lytle Creek, CA 92358’이다.


사단법인 대한사랑의 미주 청소년 조직인 미주 청소년 대한사랑은 매월 라이틀 크릭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와 하천 주변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활동에서도 학생들은 무단 투기된 폐기물과 플라스틱 잔해 등을 수거하며 지역의 자연환경과 수자원을 보호하는 데 힘을 보탰다.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 카운티에 위치한 라이틀 크릭은 산맥을 따라 흐르는 자연 하천으로, 지역 주민들의 식수원과 연결된 소중한 생태 공간이다.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곳인 만큼 꾸준한 환경 관리와 이용객들의 관심이 요구된다.

이번 행사에는 TKS 학생과 형제자매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대한사랑(DHCA)이 발급하는 봉사시간 확인서가 제공된다.

행사 안내문은 ‘내일의 리더는 이곳에서 시작된다(Tomorrow’s Leaders Start Here)’는 문구를 내걸었다.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에 참여하고, 함께 자연을 가꾸는 경험을 통해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운다는 취지를 담았다.

미주 청소년 대한사랑은 이번 11월 활동에서도 매달 이어온 환경정화 봉사의 뜻을 이어간다. 청소년들의 꾸준한 참여가 지역의 하천을 지키고 생활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찬화 전문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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