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상고사의 뿌리인 고조선의 역사와 그동안의 역사 해석 문제를 살펴보는 뜻깊은 공부모임이 서울에서 열린다. 운초계연수선생 선양회는 오는 11월 12일(목)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 8층 807호에서 제7차 환단고기 공부모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부모임의 주제는 ‘『단군세기』로 왜곡된 고조선사 바로잡기’로, 이찬구 박사(인하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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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에 수록된 행촌 이암의 『단군세기』는 고조선의 역대 단군과 국가 운영, 주요 역사적 사건 등을 서술하고 있는 문헌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단군세기』를 중심으로 고조선의 역사상을 살펴보고, 한국 상고사 연구에서 제기되는 여러 쟁점과 역사 인식의 문제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운초계연수선생 선양회는 이번 공부모임을 통해 고조선사와 『환단고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리 역사의 뿌리를 탐구하는 학습과 토론의 장을 이어간다는 취지다.
이번 모임은 제7차로, 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고조선사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연구 과제를 접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장소인 수운회관은 지하철 3호선 안국역 5번 출구에서 약 117m 거리에 있다.
행사 안내
행사명: 환단고기 공부모임 제7차
주제: 『단군세기』로 ‘왜곡된 고조선사’ 바로잡기
강사: 이찬구 박사(인하대 교수)
일시: 2026년 11월 12일(목) 오후 2시
장소: 서울 수운회관 8층 807호
주최·주관: 운초계연수선생 선양회
문의: 회장 서종환(010-4621-6241), 사무총장 김종우(010-3487-7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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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화 전문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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