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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지혜자산화재단, ‘2017 KOWAF Conference' 개최한다아카이브! 지식과 기억의 기록, 새로운 지혜의 창을 열다

대한민국지혜자산화재단( 김현수 이사장)은 오는 12월 20일(수)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아카이브! 지식과 기억의 기록, 새로운 지혜의 창을 열다.’라는 주제로 ‘2017 KOWAF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IT의 성장과 도시화로 바쁘게 달려온 현대사회는 기록을 통해 기억하고 전승하는 모습들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무형자산의 가치가 중요해지면서 과거의 유용한 지식이 현대 기술과 융합하여 지례로 기록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디지털 아카이브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졌고, 이를 위한 아카이브 활용방안에 대한 민.관.학의 협치를 위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김현수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대한민국은 많은 감동적이고 귀중한 지혜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빈국에서 경제대국으로 최단기에 성공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가장 빠른 시간에 민주화를 이룬 스토리도 가지고 있고, 전세계에 가장 많은 국가로 진출하여 크게 성공한 750만 한국인의 지혜스토리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과거의 지혜스토리를 미래의 에너지로 전환해야 합니다. 우리의 지혜스토리가 미래세대의 희망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하려면, 역사를 현재화하고, 미래화하여 실질적인 희망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라며 “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쳐 대한민국의 미래가 희망과 영광의 시대로 완성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지혜자산화재단은 ‘아카이브! 지식과 기억의 기록, 새로운 지혜의 창을 열다.’라는 주제 행사를 통해 기존의 아카이브 구축사례와 기록 관리의 정책방향 등을 살펴보면서 향후 대한민국지혜자산화재단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행사 한 관계자는 “현재에 유지. 관리 되어오고 있는 다양한 기록들이 손실 없이 다음세대에 이어져 대한민국 발전의 자양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의견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며 행사 참여를 독려했다.

지승용 기자  jsr68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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