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다시 한국홍보에 나선다.
대한민국 홍보가 서경덕 교수는 국가정보원 사이버 댓글 외곽팀장으로 활동했다는 의혹을 받고 11월말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관련된 진술과 증거를 종합적으로 판단, 서 교수에 대해서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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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교수는 17일 “그간 억울하고 분하고 원통했지만 진실이 올해 안에 대외적으로 밝혀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면서 ‘이번 일로인해 걱정을 많이 끼쳐드려 다시금 죄송함을 전합니다.“라고 그간의 속앓이와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서교수는 “앞으로는 모든 일을 추진하는데에 있어서, 더 겸손하고 더 신중하게, 잘 진행하겠다. 새해부터는 저도 더 열심히 한국홍보를 위해 달리겠다“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실제 서교수는 평창 동계올림픽,삼일운동 및 임시정부100주년, 광주세계수영대회 등 대한민국 홍보 계획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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